루르드의 전설
1858년 남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근처에 위치하는 루르드지방에 살던 14세의 천식환자 베르나데타가 성모 마리아의 출현을 본 뒤에 그곳에서 솟아난 샘물이 난치병을 치유하는 기적의 물로서 유명해 졌습니다.
1981년 8월 9일에 발행된 미국의 News Week지 상에는 간암으로 시달리는 3세의 여자아이가 루르드의 물로 회복해 “기적의 물”로서 전세계에 보도 됐습니다. 그래서 “루르드의 물”을 분석한 결과, 항생물질도 방사성물질도 함유하고 있지 않지만 천연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약산샘물과 게르마늄
“약산샘물”은 한국, 일본, 미국 3개국의 분석기관에서 분석한 결과, 루르드의 물보다 더 많은 천연 게르마늄을 함유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게르마늄은 반도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인체에 아주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혈액을 비롯한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끼리는 그 전자물성으로 보아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천연유기게르마늄이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 인체의 각 기관은 각각 고유의 전위(電位)가 있고 그 전위가 뒤틀렸을 때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 전위가 뒤틀리게 되며 통증이 오는 데 이런 곳에 반도체가 침투하게 되면 방전을 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반도체란 과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시키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전을 시키는 특성이 있어 게르마늄의 반도체 성질이 높은 전위를 지닌 암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