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밀접하게, 약산을 활용해보세요.


아기 분유 탈 때

분유를 탈 때 물의 온도가 높으면 분유 속 영양소가 파괴되고, 낮은 온도에서 타면 분유에 들어있을지 모르는 대장균이나 잡균이 걱정됩니다.  일부 분유에서 수차례 문제가 됐던 대장균의 일종인 사카자키균 때문에 신생아의 뇌수막염 발생이 확인된 후 전 세계적으로 6개월 미만의 영유아, 특히 면역결핍 영아나 저체중아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은 70℃이상의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탄 후 식혀서 수유하면 안전하다는게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약산게르마늄샘물은 안전하지만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혹시 모를 분유 속 잡균에 대비해 70℃이상 끓여서 사용하시고, 7개월 이상 아가들게는 30~40℃ 정도로 데워서 사용하시면 안전하고 영양분이 살아있는 분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한약이나 약재를 다릴 때

약산게르마늄샘물은 물분자(클러스터)의 크기가 작고 삼투압이 높아 세포나 조직에 잘 침투합니다.  한약이나 약재를 다릴 때 약산게르마늄샘물을 사용하시면 약재의 좋은 성분들을 훨씬 많이 우려낼 수 있습니다. 



커피, 홍차, 녹차를 끓일 때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끓일 때 사용하시면 차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특히 약산게르마늄샘물은 경도 40~50, TDS 85~90 , pH 7.4 로써 맛있는 커피의 조건인 물의 경도 50 , TDS 90 , pH7.5 라는 조건을 만족하므로 맛잇는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물김치, 동치미를 담을 때

약산샘물로 물김치를 담그면 신선한 맛이 오래갑니다. 물김치가 시어지지 않으며 일단 발효되면 그 맛이 아주 좋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깊은 맛이 유지됩니다. 또 동치미의 백태가 적게 끼고 시원하며 신선한 백김치의 맛이 오래 지속됩니다.  


간장, 된장을 담글 때

대표적인 저장 발효 음식재료인 간장, 된장을 담글 때 약산게르마늄샘물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아기 기저귀를 갈아줄 때

기저귀를 갈 때 약산게르마늄샘물로 닦아주면 대, 소변의 독 때문에 짓무르기 쉬운 피부가 늘 보송보송하고, 건조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피부가 가렵거나 벌레에 물렸을 때

벌레에 물린 부위나 알레르기가 생긴 곳에 약산게르마늄샘물을 뿌려주거나 거즈에 묻혀 대주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부은 곳도 금방 가라앉습니다.